국민당 정주일의원이 국민당의 민주당 새한국당과의 야권공조에 반발,6일 탈당을 선언했다.
정의원은 이날 배포한 탈당성명서에서 『야3당 공조는 독단적 당운영의 한 단면으로서 정당의 존립가치를 스스로 포기한 처사』라면서 『국민당은 창당이념이 퇴색했을 뿐아니라 국민의 의사를 수렴하고 대변하는 정당으로서의 위상과 기능을 상실했다』고 주장했다.
정의원은 이날 배포한 탈당성명서에서 『야3당 공조는 독단적 당운영의 한 단면으로서 정당의 존립가치를 스스로 포기한 처사』라면서 『국민당은 창당이념이 퇴색했을 뿐아니라 국민의 의사를 수렴하고 대변하는 정당으로서의 위상과 기능을 상실했다』고 주장했다.
1993-08-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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