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이용호기자】 31일 하오 5시쯤 경남 울산군 삼남면 교동리 태봉아파트 앞 도로에서 경남7무 1579호 1t포터(운전사 신상열·44·울산시 동구 방어동 380의22)가 길옆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던 김남희씨(30·여·울산시 남구 야음동)와 김씨의 아들 박배현(5),주현군(3)등 일가족 3명과 김원영씨(29·울산군 삼남면 교동리)등 4명을 덮쳐 김씨등 4명이 그 자리에서 숨졌다.
1993-08-0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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