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긴급 최고회의/2시간만에 정회/5일간 휴회키로

러 긴급 최고회의/2시간만에 정회/5일간 휴회키로

입력 1993-08-01 00:00
수정 1993-08-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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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AFP 연합】 러시아 최고회의(상설의회)는 31일 보리스 옐친대통령이 강행한 보안장관 경질과 인기를 잃고 있는 루블화 통화개혁및 헌법개정문제를 긴급회의 새 의제로 채택키로 합의한 가운데 오는 6일 속개키로 합의한후 2시간 반만에 정회에 들어갔다.

윤유진 서울시의원, 교육감으로부터 잠실고 증설 확답 이끌어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윤유진 의원(국민의힘, 송파1)이 3일 진행된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교육감으로부터 잠실고등학교의 2027학년도 신입생 학급 증설 약속을 받아냈다. 이날 윤 의원은 잠실고의 학급 확충을 강력히 촉구했으며, 교육감은 이에 동의하며 최소 3학급 증설 요구안을 면밀히 검토해 가능한 규모를 최종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질의를 통해 최근 대규모 재건축과 입주로 잠실고 1단계 1지망 경쟁률이 2025학년도 1.14대 1에서 2026학년도 7.86대 1로 급등했고, 잠실4동 인구 또한 2만 2000명 선에서 최근 약 3만 4000명까지 대폭 늘어난 점을 근거로 교육 환경 변화에 맞춘 학급 복원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윤 의원은 “주민들이 이주하고 학생이 줄었을 때는 학급을 줄였다”며 “그렇다면 재건축이 완료되고 주민들이 다시 들어오는 지금은 늘어난 교육 수요에 맞춰 학급도 다시 늘려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지난 잠실고 학급 증설 토론회에서 학부모 대표는 ‘학급 증설이 아니라 학급 복원이다’고 언급하기도 했는데 교육감도 동의하시냐”고 물었다. 이에 교육감은 “타당한 말씀”이라며 “하지만 한 학급을 늘리려면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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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회의는 이날 정회에 앞서 당초 긴급회의 소집 의제로 채택됐던 러시아 서남부 잉구셰티아및 북오세티아지방에 내려진 옐친대통령의 비상사태 포고령 연장을 승인했다.

1993-08-0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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