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박성수기자】 광주지검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추락사고 수사본부(본부장 원용복부장검사)는 29일 교통부의 조사결과 발표를 토대로 조종사와 관제사의 과실여부를 밝히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검찰은 CVR(조종실육성기록장치) 분석결과 기장 황인기씨(47)가 3차 착륙시도전 활주로로부터 11마일 떨어진 지점에서 「리빙스케이트 포인트」를 교신해온뒤 다음 교신지점인 4마일 지점에서 교신이 없었던 점으로 미루어 황씨가 비행거리를 착각,고도를 낮춰 운거산 정상부근에 충돌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검찰은 이에 따라 아시아나 항공 목포공항 운항관리사 안상준씨(28)를 소환,당시 기장 황씨가 위급상황과 비행계획 변경승인요청을 해왔는지의 여부등을 조사중이다.
검찰은 CVR(조종실육성기록장치) 분석결과 기장 황인기씨(47)가 3차 착륙시도전 활주로로부터 11마일 떨어진 지점에서 「리빙스케이트 포인트」를 교신해온뒤 다음 교신지점인 4마일 지점에서 교신이 없었던 점으로 미루어 황씨가 비행거리를 착각,고도를 낮춰 운거산 정상부근에 충돌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검찰은 이에 따라 아시아나 항공 목포공항 운항관리사 안상준씨(28)를 소환,당시 기장 황씨가 위급상황과 비행계획 변경승인요청을 해왔는지의 여부등을 조사중이다.
1993-07-30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