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은 27일 감사위원회를 열고 업무와 관련,금품을 수수한 교통부의 백남근수송정책실장(49)을 징계하도록 요구하는 한편,검찰에 고발했다.
백씨는 지난 91년 5월부터 지난 3월까지 교통부 관광국장으로 재직하면서 주차장등 시설이 미비된 에머랄드관광호텔을 「관광호텔 등급결정자문위」에서 특2급으로 의결하도록 한뒤 이 호텔 이명희사장등으로부터 5차례에 걸쳐 5천4백만원을 받았다는 것이다.
백씨는 지난 91년 5월부터 지난 3월까지 교통부 관광국장으로 재직하면서 주차장등 시설이 미비된 에머랄드관광호텔을 「관광호텔 등급결정자문위」에서 특2급으로 의결하도록 한뒤 이 호텔 이명희사장등으로부터 5차례에 걸쳐 5천4백만원을 받았다는 것이다.
1993-07-2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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