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대할머니 생활기금마련국민운동본부」(공동대표 서영훈·윤정옥)는 26일 서울 기독교백주년기념관에서 그동안 모아진 성금 1억5천4백여만을 김복순·김학순할머니등 정신대할머니 62명에게 전달했다.
지난해 12월 정신대할머니들을 경제적으로 돕고 민족적 자존심을 되찾자는 취지로 발족,각종 문화활동등을 통해 모금활동을 추진해온 운동본부측은 이 날 행사를 끝으로 사실상 해체됐다.그러나 성금은 정대협측에서 기존의 통장을 통해 계속 접수한다(0276396 33).
지난해 12월 정신대할머니들을 경제적으로 돕고 민족적 자존심을 되찾자는 취지로 발족,각종 문화활동등을 통해 모금활동을 추진해온 운동본부측은 이 날 행사를 끝으로 사실상 해체됐다.그러나 성금은 정대협측에서 기존의 통장을 통해 계속 접수한다(0276396 33).
1993-07-2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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