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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자사의 여신(기업어음할인)금리가 21일부터 CD(양도성예금증서) 유통수익률에 연동돼 운용된다.이에 따라 현재 11.5%로 묶인 단자사의 여신금리가 13%수준으로 오른다.서울의 8개 투금사는 20일 투자금융협회에서 사장단회의를 열어 현재 자유화된 금리이면서도 행정지도로 상한선이 정해진 단자사 여신금리의 상한선을 없애는 대신 일주일단위로 CD유통수익률 평균치를 기준금리로 삼아 각사가 어음할인금리를 자율적용키로 했다.
1993-07-2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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