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이달말 비준” 청신호
【런던 UPI 로이터 연합】 영국 상원은 14일 마스트리히트 유럽통합조약의 비준여부를 국민투표에 부치자는 마거릿 대처 전총리의 제안을 압도적 표차로 부결,조약의 조속한 비준을 추진해온 존 메이저 총리 정부에 승리를 안겼다.
이로써 영국 보수당 정부는 이달말까지 조약을 비준한다는 당초의 목표에 크게 다가섰다.그러나 다음주중 하원에서 있게될 조약 유보조항 수용여부 표결이 또한차례 고비가 될 전망이다.
상원은 이날 마스트리히트조약 비준여부를 국민투표를 거쳐 결정하자는 대처 전총리의 조약비준절차 수정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1백76표,반대 4백45표의 압도적 차이로 부결시켰다.
【런던 UPI 로이터 연합】 영국 상원은 14일 마스트리히트 유럽통합조약의 비준여부를 국민투표에 부치자는 마거릿 대처 전총리의 제안을 압도적 표차로 부결,조약의 조속한 비준을 추진해온 존 메이저 총리 정부에 승리를 안겼다.
이로써 영국 보수당 정부는 이달말까지 조약을 비준한다는 당초의 목표에 크게 다가섰다.그러나 다음주중 하원에서 있게될 조약 유보조항 수용여부 표결이 또한차례 고비가 될 전망이다.
상원은 이날 마스트리히트조약 비준여부를 국민투표를 거쳐 결정하자는 대처 전총리의 조약비준절차 수정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1백76표,반대 4백45표의 압도적 차이로 부결시켰다.
1993-07-1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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