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박지원대변인은 12일 군정보기관의 정치테러 사건과 관련한 논평을 발표,『정부가 현재 남성대 골프장사장으로 당시 테러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진 한진구씨와 함께 상당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당시 정보사 사령관인 이진삼전체육부장관에 대해 수사를 하지 않고 있는 등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면서 이들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1993-07-13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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