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사업과 관련,뇌물수수혐의로 감사원에 의해 검찰에 고발된 한국야구위원회(KBO) 이상훈총재가 9일 사퇴의사를 밝혔다.
지난해 5월27일 1년10개월의 임기를 남긴채 물러난 이웅희총재(민자당 국회의원)의 후임으로 제5대 총재로 취임한 이총재는 이로써 1년2개월만에 전임자의 잔여 임기조차 채우지 못하고 물러났다.
이총재의 사퇴에 따라 KBO는 빠른 시일안에 임시 구단주 총회를 열어 후임총재 선임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그러나 구단주 총회에서는 후임총재의 임기가 내년 3월까지 8개월밖에 되지 않는 점을 감안해 총재를 새로 선임하기보다는 총재 직무대행체제로 갈 가능성이 높다.
지난해 5월27일 1년10개월의 임기를 남긴채 물러난 이웅희총재(민자당 국회의원)의 후임으로 제5대 총재로 취임한 이총재는 이로써 1년2개월만에 전임자의 잔여 임기조차 채우지 못하고 물러났다.
이총재의 사퇴에 따라 KBO는 빠른 시일안에 임시 구단주 총회를 열어 후임총재 선임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그러나 구단주 총회에서는 후임총재의 임기가 내년 3월까지 8개월밖에 되지 않는 점을 감안해 총재를 새로 선임하기보다는 총재 직무대행체제로 갈 가능성이 높다.
1993-07-1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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