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12·12쿠데타 진상조사위원회(위원장 권로갑최고위원)는 2일 마포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규하전대통령에게 17개항의 공개 서면질의서를 발송,협조를 요청했다.
조사위는 최전대통령에게 오는 12일부터 15일 사이에 적당한 날짜와 스스로 원하는 장소를 결정,면담에 응해줄 것을 요청했다.
조사위는 질의서에서 『최전대통령이 12·12의 최대피해자중의 한사람임에도 불구하고 국민 다수가 오히려 석연치 않은 의혹을 갖고 있다』고 지적하고 『12·12및 그후의 정국전개과정에 대해 증언하는 것이 국민과 역사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주장했다.
조사위는 전두환 보안사령관의 정승화 계엄사령관 연행을 사후재가한 경위와 전보안사령관에게 중앙정보부장 겸임을 허용한 배경및 이유등에 관해 질문했다.
조사위는 최전대통령에게 오는 12일부터 15일 사이에 적당한 날짜와 스스로 원하는 장소를 결정,면담에 응해줄 것을 요청했다.
조사위는 질의서에서 『최전대통령이 12·12의 최대피해자중의 한사람임에도 불구하고 국민 다수가 오히려 석연치 않은 의혹을 갖고 있다』고 지적하고 『12·12및 그후의 정국전개과정에 대해 증언하는 것이 국민과 역사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주장했다.
조사위는 전두환 보안사령관의 정승화 계엄사령관 연행을 사후재가한 경위와 전보안사령관에게 중앙정보부장 겸임을 허용한 배경및 이유등에 관해 질문했다.
1993-07-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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