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질서사범 단속 첫날/2만6천4백27명 적발

기초질서사범 단속 첫날/2만6천4백27명 적발

입력 1993-07-02 00:00
수정 1993-07-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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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5천명 과징금… 1백21명 즉심에

서울경찰청은 담배꽁초 버리는 행위 등 기초질서 훼손사범에 대한 단속을 벌여 첫날인 1일 서울시내에서 모두 2만6천4백27명을 적발,이 가운데 1백21명을 즉결심판에 회부하고 1만5천1백11명은 범칙금을 부과하는 한편 나머지 1만1천1백95명은 지도·훈방조치했다.

적발된 위반사범은 담배꽁초나 휴지 등을 버린 사람이 7천4백41명,금연장소에서 흡연한 자 3천4백5명 등이며 무단횡단 9천8백48명,자연훼손 1백3명,고성방가 등 소란행위자 및 기타는 5천6백30명 등으로 나타났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2026년 2차 추경 동작구 교육예산 173억 4878만원 확정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부위원장(국민의힘·동작4)에 따르면, 2026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집행을 통해 동작구 내 31개 학교의 55개 사업을 대상으로 한 교육예산 총 173억 4878만원이 최종 확정됐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지역 현장의 시급한 교육 개선 과제들이 교육청 추경안에 빠짐없이 반영되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삼일초등학교 급식실 전면개선 사업 17억 1270만원, 신남성초등학교 조리시설 전면보수 및 학생식당 개선, 전기시설 개선 등 5억 9400만원, 은로초등학교 교내방송설비 개선에 1억 773만원, 동작초등학교 지하주차장 방범셔터 설치 및 통학로 안전난간 개선에 5456만원 등이다. 또한 중앙대학교부속중학교에는 인근 재개발 사업 추진에 따른 비산먼지 확산 방지를 위한 방진시설 비용 9500만원도 반영했다. 특히 지난 3월 문을 연 흑석고등학교는 사전기획용역비 2000만원이 반영되면서 향후 교실 증축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트게 됐다. 개교 시점부터 학급 수와 정원 늘리기를 꾸준히 건의해 온 이 의원은, 이번 예산 수립을 발판 삼아 향후 유입될 학생들을 원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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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날 부과한 과징금이 모두 1억5천여만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1993-07-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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