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질서사범 단속 첫날/2만6천4백27명 적발

기초질서사범 단속 첫날/2만6천4백27명 적발

입력 1993-07-02 00:00
수정 1993-07-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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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5천명 과징금… 1백21명 즉심에

서울경찰청은 담배꽁초 버리는 행위 등 기초질서 훼손사범에 대한 단속을 벌여 첫날인 1일 서울시내에서 모두 2만6천4백27명을 적발,이 가운데 1백21명을 즉결심판에 회부하고 1만5천1백11명은 범칙금을 부과하는 한편 나머지 1만1천1백95명은 지도·훈방조치했다.

적발된 위반사범은 담배꽁초나 휴지 등을 버린 사람이 7천4백41명,금연장소에서 흡연한 자 3천4백5명 등이며 무단횡단 9천8백48명,자연훼손 1백3명,고성방가 등 소란행위자 및 기타는 5천6백30명 등으로 나타났다.

이영실 서울시의원, 중랑구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22일 면목동 중랑구민회관 부지에서 개최된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을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장, 중랑구의원, 서울주택도시공사(SH) 및 시공·감리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의원은 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 대책을 철저히 강구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면목행정복합타운은 이번 해체공사 시작 후 후속 절차로 사업계획 승인과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7년 착공, 2030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지난 1994년 준공된 중랑구민회관이 32년 만에 해체 수순을 밟는다. 그간 공연·교육·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주민의 대표 생활문화기반시설로 자리매김해 온 구민회관은, 이번 해체공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통합개발에 들어간다. 구는 이를 통해 주민 편의성을 극대화한 현대식 복합시설을 새롭게 조성할 방침이다.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사업은 구의 핵심사업으로, 면목동 378-10번지 일원에 지하 4층부터 지상 47층 규모의 대규모 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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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날 부과한 과징금이 모두 1억5천여만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1993-07-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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