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춘순경을 발로 찬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배병성군의 아버지 배명옥씨는 1일 『경찰관들이 아들을 영장없이 강제연행한뒤 5일동안 구금하고 변호사와 가족의 면회를 거부했다』며 서울동부경찰서소속 경찰관 4명을 불법체포및 감금,타인의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서울지검에 고소했다.
1993-07-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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