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관계기관은 김종필민자당대표가 지난 80년 신군부에 의해 압수당했다고 밝힌 대원군의 난초병풍등의 소재에 대해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1일 알려졌다.
정부의 한 당국자는 이날 『김대표가 80년당시 압수당한 병풍등이 국고로 환수되지 않고 당시 신군부실세들이 나눠가졌다고 지적함에 따라 관계기관이 진상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고있다』고 말하고 『그러나 이사건이 법률적으로 공소시효가 지난 만큼 진상이 밝혀지더라도 관계자를 처벌할수 없을것』이라고 말했다.
정부의 한 당국자는 이날 『김대표가 80년당시 압수당한 병풍등이 국고로 환수되지 않고 당시 신군부실세들이 나눠가졌다고 지적함에 따라 관계기관이 진상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고있다』고 말하고 『그러나 이사건이 법률적으로 공소시효가 지난 만큼 진상이 밝혀지더라도 관계자를 처벌할수 없을것』이라고 말했다.
1993-07-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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