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부 군비 의회위증/80년대에 미사일 등 구입비 부풀려

미군부 군비 의회위증/80년대에 미사일 등 구입비 부풀려

입력 1993-06-29 00:00
수정 1993-06-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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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감사국 밝혀

【뉴욕 AP 연합】 미 군부는 지난 80년대에 최고가 무기들중 일부의 필요성과 비용및 성능에 관해 미의회에 거짓으로 증언했음이 일련의 조사결과 드러났다고 뉴욕타임스지가 28일 보도했다.

타임스지는 미의회에서 국정감사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회계감사국(GAO)이 지난 3년간 미 군부의 군비보고들을 조사해 8개 비밀보고서를 마련했으며 이에 따르면 미국방부는 각종 미사일의 비용을 수십억달러 과장했던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미군관리들은 또 핵폭격기의 레이더 회피 능력과 구소련의 핵위협을 과장했던 것으로 보고서들은 지적하고 있다.

이종민 서울시의원 “좋은 사업일수록 더 세심하게”… ‘더 아름다운 결혼식’ 이용편의·공정성 개선 촉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종민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제340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서울시 여성가족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공공예식장 사업인 ‘더 아름다운 결혼식’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도, 예약 편의성과 협력업체 배정의 공정성, 실제 예식비용 관리 등 이용자 중심의 운영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공원과 한옥, 문화시설 등 서울의 공공공간에서 자신만의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2024년 155건이던 예식 실적이 2025년 280건으로 늘었고 2026년 563건, 2027년 631건의 예약이 확정되는 등 사업이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먼저 원하는 날짜에 예약할 수 있는 예식장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렵고 장소마다 예약 상태 표시 방식이 제각각이라며, 날짜별 가용 장소와 수용인원, 주차 및 피로연 가능 여부, 비용 등을 일목요연하게 비교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함께 취소 일정 공석 안내 및 재배정 체계의 개선을 촉구했다. 아울러 공식 홈페이지의 이용후기가 2025년 12월 이후 한동안 업데이트되지 않았음을 지적하며, 생생한 이용후기와 불편 사항, 이에 대한 개선 조치 결과를 주기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들에게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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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사를 의뢰한 미상원 정부활동위원회의 존 글렌 위원장(민주당·오하이오주)은 28일 기자회견을 갖고 GAO 보고서중 기밀이 아닌 부분에 대해 밝힐 예정이다.

1993-06-2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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