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부는 꽃소비와 수출을 늘려 화훼재배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 화훼의 건전한 소비와 수출을 적극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허신행 농림수산부장관은 23일 하오 화훼협회 임원 및 재배농가 20여명을 만나 『꽃소비 패턴이 대부분 경조사용에 치우치고 있어 화환규제등에 관한 정부정책으로 꽃값이 등락하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이같은 폐단을 없애기 위해 정부는 앞으로 가정과 사무실,숙박·요식업소에 꽃한송이 놓기등의 생활화운동을 적극 전개해 꽃 소비가 건전한 방향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시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허장관은 『꽃 수출을 늘리기 위해서는 외국인의 기호에 맞는 고품질을 생산해야 하기 때문에 이를 위해 올해 50억원의 예산을 지원,진주와 이천,음성,서산 등 4곳에 종합시범단지를 조성중에 있다』고 밝히고 『8억원의 수출촉진자금을 수출업체에 지원하고 수출유망 품목인 백합수출을 적극 추진할 수 있도록 수출조합을 육성하는 시책을 펴나가겠다』고 말했다.
허신행 농림수산부장관은 23일 하오 화훼협회 임원 및 재배농가 20여명을 만나 『꽃소비 패턴이 대부분 경조사용에 치우치고 있어 화환규제등에 관한 정부정책으로 꽃값이 등락하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이같은 폐단을 없애기 위해 정부는 앞으로 가정과 사무실,숙박·요식업소에 꽃한송이 놓기등의 생활화운동을 적극 전개해 꽃 소비가 건전한 방향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시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허장관은 『꽃 수출을 늘리기 위해서는 외국인의 기호에 맞는 고품질을 생산해야 하기 때문에 이를 위해 올해 50억원의 예산을 지원,진주와 이천,음성,서산 등 4곳에 종합시범단지를 조성중에 있다』고 밝히고 『8억원의 수출촉진자금을 수출업체에 지원하고 수출유망 품목인 백합수출을 적극 추진할 수 있도록 수출조합을 육성하는 시책을 펴나가겠다』고 말했다.
1993-06-2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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