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이」,내주초 북경회담/「이」 외무부 대변인

북­「이」,내주초 북경회담/「이」 외무부 대변인

입력 1993-06-24 00:00
수정 1993-06-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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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교문제는 거론 안될듯”

【예루살렘 AP 연합】 이스라엘은 북한이 이란에 중거리미사일을 공급하지 말도록 설득하기 위해 내주초 북경에서 평양측과 접촉할 것이라고 이스라엘 외무부대변인이 23일 밝혔다.

라피 감주 대변인은 이번 회동에서 양측간 수교문제는 거론되지 않을 것이며 대북접촉 내용은 한국정부에 즉각 통보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감주 대변인은 북한이 자체개발한 사정 1천㎞의 「로동 1호」 스커드미사일을 이란에 제공하지 않는 것이 대외무역및 이미지강화에 훨씬 득이 된다는 점을 이번 회동에서 설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1993-06-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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