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21일 각급학교의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내년부터 98년까지 5년동안 매년 3천7백억원씩 모두 1조8천5백억원을 들여 교원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노후시설을 바꿔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재원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에서 충당되며 국민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및 특수학교에 지원된다.
교육부는 이를 위해 교육환경개선특별회계법안을 마련,올가을 정기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 사업재원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에서 충당되며 국민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및 특수학교에 지원된다.
교육부는 이를 위해 교육환경개선특별회계법안을 마련,올가을 정기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1993-06-2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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