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기자들은 17일 성명을 내고 오린환공보처장관이 기자간담회에서 『언론이 정재헌기자 구속사태를 자기성찰의 계기로 삼는다면 원만한 해결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힌데 대해 『정부가 정기자의 전격구속등 자신의 잘못을 인정치 않고 언론의 문제만을 비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중앙일보기자 4백여명은 이어 이날 정기자 즉각석방을 요구하는 4일째 집회및 농성을 서울 순화동 자사3층 편집국에서 갖고 『이번 사태는 정부행정의 비공개성,과잉대응이 문제를 악화시킨 주원인』이라고 주장했다.
중앙일보기자 4백여명은 이어 이날 정기자 즉각석방을 요구하는 4일째 집회및 농성을 서울 순화동 자사3층 편집국에서 갖고 『이번 사태는 정부행정의 비공개성,과잉대응이 문제를 악화시킨 주원인』이라고 주장했다.
1993-06-1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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