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적대상자 일부 유급 모면
동국대와 경산대에 이어 17일 경희대와 동의대 한의대도 수업일수 확보시한에 걸렸으나 2회연속 유급등 제적위기에 몰린 학생들만이 수업에 들어가 일단 유급위기는 넘겼다.
경희대 한의대생들은 이날 예과 한의학개론등 13개 강좌에 5명이 잇달아 출석했고 본과 원전본초학등 26개 강좌에 11명이 수업을 받았다.
그러나 2회연속 유급대상자와 3회 유급대상자등을 제외한 나머지 6백96명의 학생은 수업거부를 계속했다.
동의대 한의대생들도 이날 예과 의학 영어등 13개 강좌와 공중보건학등 24개 강좌에 7명이 첫시간에 출석했고 이어 제적위기에 몰린 학생들이 수업을 재개했다.
동의대 역시 2백33명의 학생이 수업을 계속 거부했다.
유급시한 적용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학생들이 계속 수업을 거부하자 경희대와 동의대는 이날 학칙에 따라 앞으로 14주의 수업기간 가운데 3분의2 이상만 출석하면 학점취득이 가능하다고 밝히면서 수업복귀를 종용했다.
이에따라 수업을 거부하고 있는 학생들의 유급여부는 개인별 출석일수에따라 다음달 중순쯤 판가름날 것으로 보인다.
동국대와 경산대에 이어 17일 경희대와 동의대 한의대도 수업일수 확보시한에 걸렸으나 2회연속 유급등 제적위기에 몰린 학생들만이 수업에 들어가 일단 유급위기는 넘겼다.
경희대 한의대생들은 이날 예과 한의학개론등 13개 강좌에 5명이 잇달아 출석했고 본과 원전본초학등 26개 강좌에 11명이 수업을 받았다.
그러나 2회연속 유급대상자와 3회 유급대상자등을 제외한 나머지 6백96명의 학생은 수업거부를 계속했다.
동의대 한의대생들도 이날 예과 의학 영어등 13개 강좌와 공중보건학등 24개 강좌에 7명이 첫시간에 출석했고 이어 제적위기에 몰린 학생들이 수업을 재개했다.
동의대 역시 2백33명의 학생이 수업을 계속 거부했다.
유급시한 적용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학생들이 계속 수업을 거부하자 경희대와 동의대는 이날 학칙에 따라 앞으로 14주의 수업기간 가운데 3분의2 이상만 출석하면 학점취득이 가능하다고 밝히면서 수업복귀를 종용했다.
이에따라 수업을 거부하고 있는 학생들의 유급여부는 개인별 출석일수에따라 다음달 중순쯤 판가름날 것으로 보인다.
1993-06-1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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