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 북한은 10일 당과 대중과의 관계를 보다 공고히 하기 위해서는 당간부들이 겸손하고 소박하며 허물없이 어울리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당간부들의 권위주의적 사업태도를 간접 비판했다.
북한은 이날 당기관지 노동신문에 「당일꾼들은 인민의 참다운 벗이 되고 방조자가 되자」제하의 사설을 게재,『당이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사랑을 받으며 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자면 당일꾼들이 늘 군중과 허물없이 어울리고 군중을 아끼고 사랑하며 적극 도와주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공명심과 관료적 태도를 버리고 「인민의 심부름꾼」으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할 것을 촉구했다.
이 신문은 이어 대중들이 당간부들을 믿고 따르며 만나고 싶어하고 속마음을 털어놓는 상대로 인식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항상 겸손하고 소박한 품성을 지니고 ▲대중을 존중하며 ▲너그럽고 아량있는 자세를 갖고 ▲대중과 생사고락을 같이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신문은 당을 강화하고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도 당간부들의 의식개혁과 자세변화가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하면서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란 당구호를 언제나 가슴에 새길 것을 요구했다.
북한은 이날 당기관지 노동신문에 「당일꾼들은 인민의 참다운 벗이 되고 방조자가 되자」제하의 사설을 게재,『당이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사랑을 받으며 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자면 당일꾼들이 늘 군중과 허물없이 어울리고 군중을 아끼고 사랑하며 적극 도와주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공명심과 관료적 태도를 버리고 「인민의 심부름꾼」으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할 것을 촉구했다.
이 신문은 이어 대중들이 당간부들을 믿고 따르며 만나고 싶어하고 속마음을 털어놓는 상대로 인식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항상 겸손하고 소박한 품성을 지니고 ▲대중을 존중하며 ▲너그럽고 아량있는 자세를 갖고 ▲대중과 생사고락을 같이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신문은 당을 강화하고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도 당간부들의 의식개혁과 자세변화가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하면서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란 당구호를 언제나 가슴에 새길 것을 요구했다.
1993-06-1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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