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신대대책협의회는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고 있는 유엔 세계인권대회(10∼25일)에 참석,「일본군 성노예에 관련한 아세아 여성포럼」을 본회 기간중인 16일 개최한다.
필리핀 여성인권협의회와 공동으로 여는 이 포럼에서 정대협은 일본군 강제종군위안부문제가 아시아 전지역에서 자행된 일본의 전쟁범죄임을 세계 각 민간단체에 알리는 것과 함께 무책임하고 비양심적인 태도를 바꾸지 않는 일본이 유엔 안보회의 상임이사국이 될 수 없도록 각국 정부대표와 민간단체대표들에게 로비활동을 펼 계획이다.
필리핀 여성인권협의회와 공동으로 여는 이 포럼에서 정대협은 일본군 강제종군위안부문제가 아시아 전지역에서 자행된 일본의 전쟁범죄임을 세계 각 민간단체에 알리는 것과 함께 무책임하고 비양심적인 태도를 바꾸지 않는 일본이 유엔 안보회의 상임이사국이 될 수 없도록 각국 정부대표와 민간단체대표들에게 로비활동을 펼 계획이다.
1993-06-16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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