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환경의원회의」 창설/초대의장 박준병의원

「아태환경의원회의」 창설/초대의장 박준병의원

입력 1993-06-08 00:00
수정 1993-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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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태평양지역 환경문제를 의회차원에서 논의하는 아·태환경의원회의(EAPPCED)창립총회가 8일 하오 이틀간의 회의일정을 마치고 폐막된다.

우리나라를 비롯,일본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필리핀 태국 중국 몽골 러시아연방등 8개국과 아시아재단,유엔환경개발회의(UNDP)등 국제환경관련단체및 기구대표등 6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 이들은 지난해 브라질에서 개최된 리우지구환경회의 합의사항의 이행을 다짐하는 한편 EAPPCED의 창설을 선언하는 「서울성명」을 채택한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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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이에 앞서 7일 개막식을 갖고 박준병의원을 초대의장으로,말레이시아의 이브라힘 알리와 뉴질랜드의 알렉 닐의원을 각각 부의장으로 선출했다.

1993-06-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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