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환경의원회의」 창설/초대의장 박준병의원

「아태환경의원회의」 창설/초대의장 박준병의원

입력 1993-06-08 00:00
수정 1993-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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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태평양지역 환경문제를 의회차원에서 논의하는 아·태환경의원회의(EAPPCED)창립총회가 8일 하오 이틀간의 회의일정을 마치고 폐막된다.

우리나라를 비롯,일본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필리핀 태국 중국 몽골 러시아연방등 8개국과 아시아재단,유엔환경개발회의(UNDP)등 국제환경관련단체및 기구대표등 6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 이들은 지난해 브라질에서 개최된 리우지구환경회의 합의사항의 이행을 다짐하는 한편 EAPPCED의 창설을 선언하는 「서울성명」을 채택한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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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이에 앞서 7일 개막식을 갖고 박준병의원을 초대의장으로,말레이시아의 이브라힘 알리와 뉴질랜드의 알렉 닐의원을 각각 부의장으로 선출했다.

1993-06-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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