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환경의원회의」 창설/초대의장 박준병의원

「아태환경의원회의」 창설/초대의장 박준병의원

입력 1993-06-08 00:00
수정 1993-06-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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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태평양지역 환경문제를 의회차원에서 논의하는 아·태환경의원회의(EAPPCED)창립총회가 8일 하오 이틀간의 회의일정을 마치고 폐막된다.

우리나라를 비롯,일본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필리핀 태국 중국 몽골 러시아연방등 8개국과 아시아재단,유엔환경개발회의(UNDP)등 국제환경관련단체및 기구대표등 6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 이들은 지난해 브라질에서 개최된 리우지구환경회의 합의사항의 이행을 다짐하는 한편 EAPPCED의 창설을 선언하는 「서울성명」을 채택한다.

이성배 서울시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부의장 출마 선언… 김길영 의원과 ‘러닝메이트’ 출격

이성배 서울시의원(국민의힘·송파4)이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부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의원은 차기 국민의힘 대표의원에 도전하는 김길영 의원(국민의힘·강남6)과 러닝메이트로 정책 연대를 구축해 제12대 의회의 원활한 운영과 당의 결속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이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지내며 당내 이견 조율은 물론, 시정 견제와 협력 전반을 총괄해왔다. 특히 대표의원 재임 시절 오세훈 서울시장과 긴밀한 소통 창구를 구축, 서울시 주요 핵심 과제들이 의회 내에서 원활히 통과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당정 협력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이번 부의장 선거 출마의 핵심 모토로 ‘일하는 의회, 일하는 부의장’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출마의 변을 통해 “현재 우리 당이 소수 여당의 위치에 있는 만큼 개별적인 행보보다는 의원 전원이 다 함께 힘을 합쳐 실무적으로 일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집행부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최일선에서 지원하고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도출하는 실무형 부의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러닝메이트로 나선 김 의원과의 협력 체계 구축도 강조했다. 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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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이에 앞서 7일 개막식을 갖고 박준병의원을 초대의장으로,말레이시아의 이브라힘 알리와 뉴질랜드의 알렉 닐의원을 각각 부의장으로 선출했다.

1993-06-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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