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대통령은 2일 『검찰은 이제 새롭게 태어나 떳떳하게 모든 비리를 성역없이 척결하는데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지시했다.
김대통령은 2일 상오 청와대에서 김두희법무장관과 박종철검찰총장 김태정대검중수부장등 검찰고위간부 4명과 조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검찰은 자체 내부사정을 계기로 더욱 단합하고 이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면모를 일신해야 한다』고 말하고 『모든 비리를 성역없이 척결하는데 압장서라』고 당부했다.
김대통령은 『특히 검찰이 고검장급 고위간부 3명을 물러나게 하는등 자체의 아픔도 컸겠지만 이를 계기로 국가사정의 중추기관으로서 거듭태어나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2일 상오 청와대에서 김두희법무장관과 박종철검찰총장 김태정대검중수부장등 검찰고위간부 4명과 조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검찰은 자체 내부사정을 계기로 더욱 단합하고 이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면모를 일신해야 한다』고 말하고 『모든 비리를 성역없이 척결하는데 압장서라』고 당부했다.
김대통령은 『특히 검찰이 고검장급 고위간부 3명을 물러나게 하는등 자체의 아픔도 컸겠지만 이를 계기로 국가사정의 중추기관으로서 거듭태어나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3-06-0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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