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병어린이 성금/군의원이 거액 유용

심장병어린이 성금/군의원이 거액 유용

입력 1993-05-30 00:00
수정 1993-05-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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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 수원지검 여주지청은 29일 아파트 건설업자를 협박,돈을 빼앗고 신고없이 모금한 심장병 어린이 돕기 성금을 유용한 이천군의회 의원 김백경씨(54)와 김의원이 실제 운영하는 동양건설 대표 김정오씨(37)등 2명을 공갈등 혐의로 구속했다.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참석

서울시의회 양송이 의원(영등포구 제4선거구)이 지난 14일 개최된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및 신길4동 지소 임명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영등포구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현장 밀착형 맞춤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 주최·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유덕현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최진영 영등포소상공인연합회장, 양송이 서울시의원, 김태호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돕는 ▲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디지털 상권 활성화 방안 ▲서울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 활용 확대 ▲현장 컨설팅 지원 등 맞춤형 지원 대책들이 대거 소개됐다. 양 의원은 축사를 통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듣고 해결해 주는 실질적인 지원”이라며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가 행정과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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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따르면 김의원은 지난 91년 7월 아파트 건축업자 전모씨가 자신이 지정하지 않은 다른 건축업자에게 공사를 맡겼다고 협박,1천3백만원을 빼앗았으며 새마을운동 이천군 지부장직을 이용,지난 87년부터 최근까지 당국에 신고없이 심장병 어린이돕기 성금 수억원을 모금,이중 5천2백만원을 이천읍내 지도자상 건립에 유용한 혐의를 받고있다.

1993-05-3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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