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이기동특파원】 러시아 해안경비대는 오는 6월 15일자로 외국 트롤어선의 오호츠크해 조업을 금지할 것이며 이를 위반한 어선에 대해서는 엄중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인테르팍스통신이 26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에두아르트 트카첸코 러시아북동지역 국경수비대 사령관의 말을 인용,폴란드·대만·남북한등 외국선박 70여척이 매일 러시아해역에 침입해 조업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카첸코 사령관은 이들 불법 조업선박들이 매년 1백50t 가량의 생선을 잡는 바람에 러시아가 7억달러의 손실을 입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통신은 에두아르트 트카첸코 러시아북동지역 국경수비대 사령관의 말을 인용,폴란드·대만·남북한등 외국선박 70여척이 매일 러시아해역에 침입해 조업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카첸코 사령관은 이들 불법 조업선박들이 매년 1백50t 가량의 생선을 잡는 바람에 러시아가 7억달러의 손실을 입고 있다고 주장했다.
1993-05-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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