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산업 특기자 대입시 특별전형/신경제 계획위

정보산업 특기자 대입시 특별전형/신경제 계획위

입력 1993-05-23 00:00
수정 1993-05-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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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정보산업에 종사할 인력확보를 위해 대학입시에 「정보과학 영재 특례제도」를 신설,정보 특기자를 특별 전형하고 전국 PC (퍼스널 컴퓨터) 경진대회 입상자에게는 대학시험때 가산점을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또 2000년대 초까지 초고속 국가전산망을 만들고 2010년에 일반 가입자에게까지 광케이블을 공급,공중통신망(광대역,ISDN)을 이용한 본격적인 정보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밖에 정보산업 육성을 위해 정보산업에 대한 세제·금융상의 지원을 제조업과 같은 수준으로 높이고 공공기관의 정보기기 구매예고제를 넓혀 나가기로 했다.

정부는 22일 과천 정부청사에서 신경제 계획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국가사회의 정보화 및 정보산업 발전전략」을 의결했다.이 정보산업 발전전략은 앞으로 경제장관회의를 거쳐 김영삼대통령에 보고된 뒤 신경제 5개년 계획으로 확정된다.

이날 회의는 정보산업의 고급인력이 크게 부족한 점을 고려,정보산업 관련학과의 정원과 교수요원을 늘리고 병역특례 대상자중 정보산업 분야의 대상자를 확대하기로 했다.

문과계 출신도 병역특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특례요건을 완화하고 인력수요가 크게 줄어드는 실업계 고교를 정보처리 중심 학교로 개편하기로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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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01년까지 정보산업을 선진국 수준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올 가을 정기국회에서 「정보화 촉진 기본법」을 만들어 민관합동의 「정보기술 발전협의회」를 구성,시스템산업·단말기산업·핵심부품 및 소프트웨어 산업을 서로 연계해 관련기술의 사업화 및 생산의 전문화를 유도하기로 했다.
1993-05-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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