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물가가 올들어 지난 5일까지 3.7%나 올라 올해 관리목표인 4∼5% 유지가 어려울 전망이다.
이경식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은 17일 청와대에서 김영삼대통령을 비롯,내무·재무·농림수산등 12개 부처 장관과 민간관계자등 2백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신경제 1백일 계획」 50일 중간 추진상황 보고대회에서 소비자 물가는 지난 5일까지 전년동기보다 0.1% 포인트 높은 3.7%,생산자 물가(도매물가)는 1.3% 올랐다고 밝혔다.
이부총리는 소비자 물가는 3월말까지 2.7% 올랐으나 4월25일까지 0.6%,이달 5일까지 10일동안 0.4%가 각각 상승,올들어 모두 3.7%의 오름세를 보였다고 보고했다.생산자 물가는 4월25일부터 지난 5일까지 10일동안 0.2%가 올라 올들어 1.3%(올해 억제목표 2∼3%) 상승했다고 밝혔다.
각 부처 장관들이 보고한 내용에 따르면 1백일 계획의 추진으로 그동안 침체됐던 우리경제가 「움직이는 경제」로 달라지고 있으나 지표상의 경기활성화 효과는 하반기 이후에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경식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은 17일 청와대에서 김영삼대통령을 비롯,내무·재무·농림수산등 12개 부처 장관과 민간관계자등 2백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신경제 1백일 계획」 50일 중간 추진상황 보고대회에서 소비자 물가는 지난 5일까지 전년동기보다 0.1% 포인트 높은 3.7%,생산자 물가(도매물가)는 1.3% 올랐다고 밝혔다.
이부총리는 소비자 물가는 3월말까지 2.7% 올랐으나 4월25일까지 0.6%,이달 5일까지 10일동안 0.4%가 각각 상승,올들어 모두 3.7%의 오름세를 보였다고 보고했다.생산자 물가는 4월25일부터 지난 5일까지 10일동안 0.2%가 올라 올들어 1.3%(올해 억제목표 2∼3%) 상승했다고 밝혔다.
각 부처 장관들이 보고한 내용에 따르면 1백일 계획의 추진으로 그동안 침체됐던 우리경제가 「움직이는 경제」로 달라지고 있으나 지표상의 경기활성화 효과는 하반기 이후에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1993-05-1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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