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간 중단 지하핵 실험/클린턴,7월 재개 승인할듯/NYT 보도

9개월간 중단 지하핵 실험/클린턴,7월 재개 승인할듯/NYT 보도

입력 1993-05-16 00:00
수정 1993-05-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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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로이터 연합】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9개월간의 한시적 핵실험 중지기간이 만료되는 오는 7월1일 후에는 지하 핵실험을 재개하도록 허용하는 계획을 승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15일 뉴욕 타임스지가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익명의 행정부 관리의 말을 인용,클린턴 대통령이 핵실험을 오는 96년부터는 전면 중단시키고자 하는 자신의 의사를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하면서핵실험이 올해말까지는 재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의회가 지난 해 채택한 9개월간의 핵실험 잠정중단 조치는 신무기 개발을 위한 어떤 실험도 금지하고 있다.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 출범 … “우리 곁의 ‘을(乙)’ 지키는 현장 중심 민생 의정 선언”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 강북2)이 전반기 ‘민생실천위원회’의 닻을 올리고 본격적인 민생 현장 행보를 시작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는 지난 2018년 제10대 의회 출범 당시 중앙당 ‘을지로위원회’의 민생 중심 정책 기조를 시정에 뿌리내리기 위해 도입된 원내 핵심 기구다. 민생실천위원회(위원장 이영숙, 도봉1)는 지난 10월 30일 대표의원실 간담회장에서 ‘우리 곁의 을을 지키는 동행 선언’을 주제로 제12대 출범식을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민생 의정을 펼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이영숙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약속보다 작지만 확실한 변화”라고 강조하며 “구호가 아닌 실천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화하고 시민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는 민생위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바쁘고 촘촘한 국회 일정 속에서도 김영배 서울시당 위원장(성북갑)과 김남근 서울시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성북을)이 자리를 함께하며 민생위의 활기찬 출발에 힘을 보탰다. 김영배 위원장은 “을(乙)이 존중받고 기본이 바로 선 사회를 앞당기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남근 위원장은 민생위원 한 명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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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 잠정중단 조치는 대통령이 96년부터 발효될 포괄적 핵실험금지안을 의회에 제출하면 현재 소유하고 있는 무기에 대해서는 7월1일 이후 실험을 실시할 수도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1993-05-16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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