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은 대출비리 전·현간부 셋 구속

주택은 대출비리 전·현간부 셋 구속

입력 1993-05-14 00:00
수정 1993-05-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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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 특수2부(김대웅부장검사)는 13일 전주택은행 기금부장 정호진씨(55)와 주택은행 주택기금부 부부장 이영규씨(44),안양지점 차장 김용삼씨(46)등 3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위반(수재등)혐의로 구속했다.

정씨와 이씨는 지난해 4월 주택은행 주택기금부장및 본점 영업2부차장으로 있으면서 충남 천안군 임대아파트 건설공사를 맡은 청림건영(대표이사 이상준·53·구속중)측에 공사자금에 필요한 국민주택기금 57억원을 대출해주는 대가로 각각 2천만원씩을 받은 혐의를 받고있다.

또 김씨는 당시 주택은행 방배동지점 차장으로 있으면서 청림건영에 대한 당좌수표 업무처리과정에서 마감시간 연장,수표용지 교부편의등의 대가로 1천만원을 받은 혐의다.

1993-05-1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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