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대통령은 12일 『북한이 진정으로 민족의 행복과 번영을 원한다면 하루속히 핵개발 야심을 포기하고 대화의 광장으로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하오 청와대영빈관에서 제4회 해외한민족대표자 회의 참석자 4백43명을 접견,남북한동포의 진정한 화해와 통일을 원한다면 언제 어디서라도 김일성주석과 만날 수 있다고 한 취임사내용을 상기시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대통령은 『이산가족 상봉문제는 어떠한 명분으로도 지연시킬 수 없다』고 전제,『북한은 이산가족상봉문제를 다른 어떠한 이유를 들어서도 거부해서는 안될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북한핵에 대한 안보리 결의안이 우리정부의 생각대로 통과됐다』면서 『특히 중국이 기권한 것은 엄청난 의미를 갖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하오 청와대영빈관에서 제4회 해외한민족대표자 회의 참석자 4백43명을 접견,남북한동포의 진정한 화해와 통일을 원한다면 언제 어디서라도 김일성주석과 만날 수 있다고 한 취임사내용을 상기시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대통령은 『이산가족 상봉문제는 어떠한 명분으로도 지연시킬 수 없다』고 전제,『북한은 이산가족상봉문제를 다른 어떠한 이유를 들어서도 거부해서는 안될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북한핵에 대한 안보리 결의안이 우리정부의 생각대로 통과됐다』면서 『특히 중국이 기권한 것은 엄청난 의미를 갖는 것』이라고 말했다.
1993-05-1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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