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주외무장관은 10일 신라호텔에서 방한중인 윌리엄 페리 미국방부 부장관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북한핵문제를 비롯한 한·미안보협력 방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한장관과 페리부장관은 북한이 핵확산금지조약(NPT)에 복귀하고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특별사찰을 수용하더라도 남북한 상호사찰을 통한 한반도의 비핵화없이는 북한의 핵문제가 완전히 해결된 것으로 볼 수 없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배석했던 장재용 외무부 미주국장이 전했다.
이 자리에서 한장관과 페리부장관은 북한이 핵확산금지조약(NPT)에 복귀하고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특별사찰을 수용하더라도 남북한 상호사찰을 통한 한반도의 비핵화없이는 북한의 핵문제가 완전히 해결된 것으로 볼 수 없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배석했던 장재용 외무부 미주국장이 전했다.
1993-05-1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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