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가정문화 확립 결의/새마을부녀회

올바른 가정문화 확립 결의/새마을부녀회

장경자 기자 기자
입력 1993-05-08 00:00
수정 1993-05-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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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일 「행복한 가정…」 개최/알뜰패션쇼·재활용품 전시회도 열어

새마을부녀회중앙연합회(회장 정행길)는 10∼12일 서울 화곡동 소재 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 운동장에서 「푸른 5월,행복한가정 대행진」을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전국 시·도 및 시·군·구의 부녀회장과 모범가정 수상자등 5백여명이 참석,올바른 가정문화를 확립하고 실천키위한 다짐대회를 열고 코믹 사회풍자극 「이젠 달라져야 한다」를 공연한다.

또 부대행사로 10일 하오 2시 유행이 지나거나 크기가 맞지않아 못입게 된 옷을 손질하고 고쳐서 새옷처럼 다시 입게만든 「알뜰 패션쇼」를 개최,주부들에게 근검절약과 알뜰생활의 지혜를 소개한다.패션쇼에는 헌옷을 재 제작한 당사자들이 직접 모델로 출연,한복치마를 이용해 만든 봄·가을용 홈웨어와 원피스 스커트 블라우스·안매는 넥타이를 연결해 만든 플레어 스커트·와이셔츠를 이용한 간편복·어른옷을 줄여만든 어린이옷등 30여종을 선보인다.

이밖에 각 가정에서 필요없게 된 옷 가구 책 가전제품등의 생활용품을 한데모아 필요한 이웃에 나눠주고 바꿔쓰는 새마을 알뜰마당과 폐품을 이용한 재활용품 전시회 및재활용품 교환코너,가훈전시 및 가훈써주기 코너도 행사기간내 계속 마련된다.

한편 올해부터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선발하는 새마을 여인상 대상은 대전시 황영애씨(45)가 선정됐다.황씨는 시집오던 해인 23세부터 동부녀회를 맡아 지역발전에 앞장서는한편 최근엔 폐식용유등을 이용,6만장에 달하는 무공해비누를 만들어 이웃에 무료로 나눠주며 환경보호를 위해 애쓰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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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행사로 새마을 알뜰마당,우리 농산물 기획 판매,도서벽지 어린이 서울초청 견학,알뜰도서 교환시장도 운영한다.
1993-05-0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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