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은행 안영모행장의 금융비리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4일 안행장이 조성한 비자금중 수억원이 의원과 전장관등에게 전달된 사실이 드러남에 따라 물증확보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검찰은 그러나 안행장이 진술을 자주 번복하고 있고 돈이 전달됐다는 결정적 물증이 확보되지 않아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검찰은 이에 따라 안행장의 계좌추적을 계속해 뇌물이 전달된 경로를 밝히는데 주력하고 있다.
검찰은 뇌물이 전달됐다는 물증이 확보되는 대로 관련자들을 소환,조사할 방침이다.
검찰은 이에 따라 안행장의 계좌추적을 계속해 뇌물이 전달된 경로를 밝히는데 주력하고 있다.
검찰은 뇌물이 전달됐다는 물증이 확보되는 대로 관련자들을 소환,조사할 방침이다.
1993-05-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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