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 수유동 교수부인 장영미씨 피살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북부경찰서는 4일 이호영씨(33·전과7범·경기 부천시 역곡1동 246의7)를 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지난달 26일 낮12시30분쯤 지역생활정보지인 「벼룩시장」에 집을 내놓은 도봉구 수유동 S대 교수집에 들어가 주택매매계약을 하는 척하다 부인 장씨에게 금품을 요구,장씨가 반항하자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있다.
이씨는 지난달 26일 낮12시30분쯤 지역생활정보지인 「벼룩시장」에 집을 내놓은 도봉구 수유동 S대 교수집에 들어가 주택매매계약을 하는 척하다 부인 장씨에게 금품을 요구,장씨가 반항하자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있다.
1993-05-0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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