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김정한기자】 부산지검 강력부(부장검사 윤종남)는 3일 부산지역의 종합일간지인 대한매일신문이 기업체의 비리를 보도하지 않는 조건으로 광고료 명목으로 거액을 받아왔다는 혐의를 잡고 사장 정문수(51),발행인 겸 편집인 채락현(62·전부산동래구청장),편집국장 대리 겸 정경부장 김은호씨(46)등 신문사 간부와 기자등 30여명 전원의 신병을 확보,조사중이다.
1993-05-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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