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이천렬기자】 자신을 성폭행한 남자를 살해한 혐의로 법원에서 3년간의 치료감호 처분을 선고 받고 충남 공주군 반포면 공주치료감호소에 수용됐던 김부남씨(32·여·부산시 서구 서대신동)가 1일 하오 출소했다.
이날 공주치료감호소에는 김씨의 언니 성남씨(42) 등 가족 4명과 김씨 후원회 대표 박상희씨(48·여·전주나눔교회 목사)등 후원회 관계자 3명이 나와 김씨를 맞았다.
김씨는 이날 곧바로 전주예수병원에 입원,한달간 치료를 받은 뒤 1년동안의 사회적응 훈련을 거쳐 가족의 품으로 돌아 갈 계획이다.
이날 공주치료감호소에는 김씨의 언니 성남씨(42) 등 가족 4명과 김씨 후원회 대표 박상희씨(48·여·전주나눔교회 목사)등 후원회 관계자 3명이 나와 김씨를 맞았다.
김씨는 이날 곧바로 전주예수병원에 입원,한달간 치료를 받은 뒤 1년동안의 사회적응 훈련을 거쳐 가족의 품으로 돌아 갈 계획이다.
1993-05-0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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