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찬규기자】 대구지검 부정부패사범 특별수사부는 29일 공사입찰과 관련 7천만원을 받은 전 대구시 도시개발공사 기술이사 박석규씨(53)를 수뢰혐의로 수배했다.
박씨는 지난해 대구시 도시개발공사 이사로 재직할 당시 대구시 수성구 황금동∼범물동사이 도로확장공사의 입찰에 응한 남경산업(대표 남기홍·43·구속수감)에 공사를 맡게 해주고 남씨로부터 7천만원을 받은 혐의다.
박씨는 지난해 대구시 도시개발공사 이사로 재직할 당시 대구시 수성구 황금동∼범물동사이 도로확장공사의 입찰에 응한 남경산업(대표 남기홍·43·구속수감)에 공사를 맡게 해주고 남씨로부터 7천만원을 받은 혐의다.
1993-04-3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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