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강원식기자】 경남 창녕경찰서는 25일 고령인 자신의 어머니를 무허가 흥신소에 유기해줄 것을 부탁해 숨지게 한 장삼낭씨(52·노동·대구시 서구 중리동 1100의7)와 장씨의 아들 창훈씨(20·노동)에 대해 존속유기치사혐의로 각각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장씨의 부탁을 받고 장씨의 어머니를 유기해 숨지게 한 무허가 흥신소 동그라미기획 대표 김창구씨(36·대구시 남구 봉덕2동 1064의76)와 직원 김인태(26),조영태씨(21)등 3명에 대해 유기치사등 혐의로 각각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장씨 부자는 장씨 어머니 김아지씨(81)가 뇌졸중과 중풍으로 대소변을 못가리는등 부양하기가 어려워지자 김씨를 행려병자보호시설에 수용시키기 위해 흥신소업자 김씨에게 1백20만원을 주고 유기토록 의뢰했다는 것이다.
또 장씨부자의 의뢰를 받은 흥신소업자 김씨는 지난 20일 직원인 김씨와 조씨에게 숨진 김씨를 대구 2가9753호 엘란트라 승용차에 태워 창녕군 부곡면 원동국민아파트 계단에 버리게해 숨지게 한 혐의다.
경찰은 또 장씨의 부탁을 받고 장씨의 어머니를 유기해 숨지게 한 무허가 흥신소 동그라미기획 대표 김창구씨(36·대구시 남구 봉덕2동 1064의76)와 직원 김인태(26),조영태씨(21)등 3명에 대해 유기치사등 혐의로 각각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장씨 부자는 장씨 어머니 김아지씨(81)가 뇌졸중과 중풍으로 대소변을 못가리는등 부양하기가 어려워지자 김씨를 행려병자보호시설에 수용시키기 위해 흥신소업자 김씨에게 1백20만원을 주고 유기토록 의뢰했다는 것이다.
또 장씨부자의 의뢰를 받은 흥신소업자 김씨는 지난 20일 직원인 김씨와 조씨에게 숨진 김씨를 대구 2가9753호 엘란트라 승용차에 태워 창녕군 부곡면 원동국민아파트 계단에 버리게해 숨지게 한 혐의다.
1993-04-2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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