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환율 또 최고 기록/1백엔당 7백22원 고시

엔환율 또 최고 기록/1백엔당 7백22원 고시

입력 1993-04-24 00:00
수정 1993-04-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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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엔화에 대한 원화의 환율이 또다시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금융결제원은 23일 엔화에 대한 원화의 환율을 전날보다 4원27전이 오른 1백엔당 7백22원으로 고시했다.이는 1백엔당 7백20원대를 돌파한 지난 21일의 7백21원32전보다 68전이 높은 수준이다.

이로써 대엔화 환율은 지난해말의 1백엔당 6백33원에 비해 올들어서만 89원이 올라,엔화에 대한 원화의 가치가 12.33%나 떨어졌다.올 들어서만 이미 작년 한해의 평가절하폭 4.08%의 3배를 넘어선 것이다.

원화의 대엔화 환율이 급등하는 것은 이날 토쿄 외환시장에서엔화의 대달러 환율이 개장 시세로는 사상최고 수준인 달러당 1백10.25엔을 기록하는 등 국제 금융시장에서 엔화의 강세가 지속되기 때문이다.

1993-04-2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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