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양국은 19일 외무부에서 한미통상실무협의체(TAG)정례회의를 갖고 미국산 수입제품에 사용되는 각종 문자표기는 미국측의 입장을 반영,당초 공업진흥청이 결정한 한글단독표기에서 국·영문 혼용표기로 바꾸기로 합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우리나라 철강제품에 대한 미국측의 반덤핑제소문제와 관련,미국측이 5월에 열릴 예정인 관련국 공청회에서 우리측의 입장을 반영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우리나라 철강제품에 대한 미국측의 반덤핑제소문제와 관련,미국측이 5월에 열릴 예정인 관련국 공청회에서 우리측의 입장을 반영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1993-04-2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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