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이창순특파원】 당가선 중국 외교 부부장(아시아 담당)은 14일 『북한의 핵확산 금지조약(NPT)의 탈퇴와 관련해 북한에 더 이상 압력이나 제재를 가하는 것은 한반도 정세에 긴장을 초래하는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 요미우리(독매)신문은 당부부장이 이날 북경에서 가진 요미우리신문과의 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중국은 북한에 압력을 가하는 형태로 핵문제를 해결하려는 태도에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이같은 방침에 따라 중국이 앞으로 유엔 안보리에 대북한 제재 조치결의안이 상정될 경우 거부권을 행사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다.
일본 요미우리(독매)신문은 당부부장이 이날 북경에서 가진 요미우리신문과의 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중국은 북한에 압력을 가하는 형태로 핵문제를 해결하려는 태도에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이같은 방침에 따라 중국이 앞으로 유엔 안보리에 대북한 제재 조치결의안이 상정될 경우 거부권을 행사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다.
1993-04-1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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