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다채/복지단체협 등/전국서 야외잔치 마련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다채/복지단체협 등/전국서 야외잔치 마련

입력 1993-04-13 00:00
수정 1993-04-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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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 제13회 장애인의 날을 전후해 전국각지에서는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개최된다.

우선 장애인복지단체협의회(회장 김학묵)가 주최하는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20일 상오 11시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리며 이어서 하오1∼6시에는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및 주변무대에서 시민참여 놀이마당,기네스기록 도전대회,인기연예인 공연,무료먹거리 코너등 흥미있는 야외축제가 펼쳐진다.한국장애인 복지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에는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참가문의 416­25 96.지방에서는 한국장애인재활협회(회장 최광륜)의 인천 전북 대구 대전 부산 지부가 각기 기념식과 함께 지역별 행사를 갖는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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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날을 전후한 기념행사로는 부름의전화(701­7411)가 18일 남산순환도로에서 「남산벚꽃놀이」를 준비하며 한국특수체육학회(416­9565)는 장애인을 위한 각종 체육관련 논문발표 및 토론회를 23일 한국보훈병원에서 갖는다.또 푸른하늘 가족모임(634­1784)이 17,18일 양일동안 용평리조트에서 장애인과 건강인을 맺어주는 「푸른하늘 맞선대회」를,22일에는 한국맹인복지연합회(934­7561)가 전국 맹인남학생 단축마라톤대회를 서울 상계동 맹인복지연합회 일대에서 개최한다.

1993-04-13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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