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당초 12일부터 경원대학등 학교법인 경원학원(이사장 최원영)에대해 실시키로 했던 특별입시감사를 경원학원 사건에대한 경찰의 수사가 종결될때까지 연기하기로 했다.
교육부 허종갑 감사관은 11일 『입시업무자료등 일체의 감사자료를 경찰이 수색,압수해 실질적인 감사가 불가능해 감사일정 연기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허감사관은 『경원학원 사태에 대한 사직당국의 수사착수가 의외로 빨랐다』고 전제,『감사자료도 없는 상황에서 감사를 강행할 경우 교육부 감사가 겉돌고 있다는 빈축만 사게 될 것』이라고 감사일정 연기 배경을 설명했다.
교육부 허종갑 감사관은 11일 『입시업무자료등 일체의 감사자료를 경찰이 수색,압수해 실질적인 감사가 불가능해 감사일정 연기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허감사관은 『경원학원 사태에 대한 사직당국의 수사착수가 의외로 빨랐다』고 전제,『감사자료도 없는 상황에서 감사를 강행할 경우 교육부 감사가 겉돌고 있다는 빈축만 사게 될 것』이라고 감사일정 연기 배경을 설명했다.
1993-04-1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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