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분규 올들어 크게 감소/1분기 17건… 작년의 57%

노사분규 올들어 크게 감소/1분기 17건… 작년의 57%

입력 1993-04-10 00:00
수정 1993-04-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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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분담분위기 확산/올 안정화추세 예고

1·4분기중 노사분규는 모두 17건이 발생,전년동기의 30건에 비해 43.3%가 감소했다.

4∼6월의 본격적인 임금교섭 시기를 앞두고 있으나 이같은 감소추세는 노사관계의 안정을 예고하는 「청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9일 노동부에 따르면 이 기간동안 노사분규 감소는 노사양측의 상호자제및 양보를 통한 노사관계의 자율적 해결과 경제활력 회복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형성에 따른 노사협조 분위기조성등 대내외적 여건변화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불안요인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박성연 서울시의원, 양진중 농구장 옆 일대 체육시설(운동장) 조성 추진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 광진2)은 광진구 광장동 582-3번지 공공공지 현장을 방문해, 양진중학교 운동장 확보 요청과 관련한 생활체육시설(운동장) 조성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장기간 지속돼 온 학교 체육공간 부족 문제와 관련해, 광진구에서 사전 검토한 부지의 실제 여건과 활용 가능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야외형 생활체육시설 조성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러한 검토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025년 추진한 규제 완화 정책인 ‘규제철폐 34호(비오톱 토지 지정 기준 개선)’에 따라 해당 부지의 비오톱 등급이 2등급으로 조정되면서, 공공공지 활용을 통한 생활체육시설 조성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진 데 따른 것이다. 양진초·중학교는 2005년 개교 이후 운동장과 체육관을 공동으로 사용해 왔으나, 학교별 생활지도 및 교과과정 차이로 인해 체육시설 분리 사용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양진중학교는 전용 운동장이 없어 체육 수업 시 체육관, 농구장, 실내 탁구장 등을 대체 활용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2018년부터 운동장 확보를 요구하는 민원이 이어져 왔다. 이날 현장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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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전국노동조합협의회(전노협)등 법외 노동단체들은 노총과 경총의 임금인상합의안을 거부했으며 올해의 임금인상과 노동법 개정·고용보장 요구를 연계시켜 오는 5∼6월 연대투쟁을 계획하고 있다.
1993-04-1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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