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분규 올들어 크게 감소/1분기 17건… 작년의 57%

노사분규 올들어 크게 감소/1분기 17건… 작년의 57%

입력 1993-04-10 00:00
수정 1993-04-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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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분담분위기 확산/올 안정화추세 예고

1·4분기중 노사분규는 모두 17건이 발생,전년동기의 30건에 비해 43.3%가 감소했다.

4∼6월의 본격적인 임금교섭 시기를 앞두고 있으나 이같은 감소추세는 노사관계의 안정을 예고하는 「청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9일 노동부에 따르면 이 기간동안 노사분규 감소는 노사양측의 상호자제및 양보를 통한 노사관계의 자율적 해결과 경제활력 회복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형성에 따른 노사협조 분위기조성등 대내외적 여건변화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불안요인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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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전국노동조합협의회(전노협)등 법외 노동단체들은 노총과 경총의 임금인상합의안을 거부했으며 올해의 임금인상과 노동법 개정·고용보장 요구를 연계시켜 오는 5∼6월 연대투쟁을 계획하고 있다.
1993-04-1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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