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유의 온산공장 제2 상압증류탑내부에서 지난 5일 하오1시 화재가 발생,탑이 휘어지는 사고가 일어났다.회사측은 탑안에서 공기와 잔재물의 접촉으로 자연발화가 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사고가 난 증류탑은 하루 23만2천배럴을 생산해 왔는데 쌍용측은 『지난 2일부터 시작된 정기보수기간중 사고가 일어났으며 현재 탑 건설업체인 럭키엔지니어링과 일본 코베사의 기술진이 정밀조사중이어서 정확한 사고원인과 복구소요기간은 조사가 끝나봐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상공자원부는 『석유수요가 비수기에 접어들어 6개월 이내에 복구가 된다면 수급상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며 『그러나 6개월 이상 걸릴 경우 다른 정유사의 증산과 제품수입등 별도 대책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고가 난 증류탑은 하루 23만2천배럴을 생산해 왔는데 쌍용측은 『지난 2일부터 시작된 정기보수기간중 사고가 일어났으며 현재 탑 건설업체인 럭키엔지니어링과 일본 코베사의 기술진이 정밀조사중이어서 정확한 사고원인과 복구소요기간은 조사가 끝나봐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상공자원부는 『석유수요가 비수기에 접어들어 6개월 이내에 복구가 된다면 수급상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며 『그러나 6개월 이상 걸릴 경우 다른 정유사의 증산과 제품수입등 별도 대책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993-04-10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부산 한 찜질방 갔다가 빈대 옮았다”…유튜버가 확인한 심각한 실태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7/SSC_20260927092316_N2.jpg.webp)

![thumbnail - “지퍼 줄줄 내려가”…리센느 메이, 무대 중 아찔 사고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6/SSC_20260926091448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