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칼 빌트총리는 8일하오 이한에 앞서 프레스센터에서 강연을 갖고 북한 핵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단호한 대처를 촉구했다. 빌트총리는 20여분간의 강연에서 『북한정권은 그들의 국민들을 외부세계로부터 영원히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할지 모른다』면서 『그러나 그같은 정책은 궁극적으로 북한정권의 몰락을 더욱 극적으로 만들뿐』이라고 지적했다.
1993-04-0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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