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예보 AP 연합】 보스니아 사태에 대한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의 무력개입과 유엔의 제재 움직임이 표면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주동안 중단됐던 구호물자 수송작전이 4일부터 재개돼 난민들에게 전달되기 시작했다.
수도 사라예보의 공항에는 이날 상오부터 수송작전이 재개되면서 정오무렵까지 모두 12대의 유엔 수송기가 인접국인 크로아티아의 스플리트에서 날아와 구호물자를 하역했다.유엔 관리들은 이날중 모두 17대의 수송기가 도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수도 사라예보의 공항에는 이날 상오부터 수송작전이 재개되면서 정오무렵까지 모두 12대의 유엔 수송기가 인접국인 크로아티아의 스플리트에서 날아와 구호물자를 하역했다.유엔 관리들은 이날중 모두 17대의 수송기가 도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1993-04-0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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