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에서 터무니없는 소문과 관련된 조회공시가 대폭 줄어들고 있다.
3일 증권거래소가 조사한 「1·4분기 공시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중 총 공시건수는 7백82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7%가 늘었다.
이 가운데 자진공시는 3백84건으로 지난해에 비해 9.4%,조회공시는 3백98건으로 4.7%가 각각 늘었으나 조회공시에서 소문 또는 보도와 관련된 공시는 2백77건으로 27·1%가 줄었다.
이는 정치 및 경제상황이 안정되면서 증시의 안정적 성장을 저해해온 근거없는 루머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또 공시불이행,공시번복,공시변경등 기업들의 불성실공시는 모두 7건으로 지난해에 비해 73.1%나 감소,기업들의 공시자세가 성실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직접공시 가운데 자진공시는 모두 84건으로 증시회복과 규제완화등에 의한 증자관련이 66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주식배당이 8건,영업 양수·도가 6건등의 순이었다.
3일 증권거래소가 조사한 「1·4분기 공시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중 총 공시건수는 7백82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7%가 늘었다.
이 가운데 자진공시는 3백84건으로 지난해에 비해 9.4%,조회공시는 3백98건으로 4.7%가 각각 늘었으나 조회공시에서 소문 또는 보도와 관련된 공시는 2백77건으로 27·1%가 줄었다.
이는 정치 및 경제상황이 안정되면서 증시의 안정적 성장을 저해해온 근거없는 루머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또 공시불이행,공시번복,공시변경등 기업들의 불성실공시는 모두 7건으로 지난해에 비해 73.1%나 감소,기업들의 공시자세가 성실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직접공시 가운데 자진공시는 모두 84건으로 증시회복과 규제완화등에 의한 증자관련이 66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주식배당이 8건,영업 양수·도가 6건등의 순이었다.
1993-04-0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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