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일본정부는 2일 외교청서를 통해 국제사회에서 국력에 걸맞은 지도력을 발휘해 나갈 것이라고 선언했다.
일정부는 이날 각의의 승인을 거쳐 발표한 「전환기의 세계와 일본」이라는 제목의 외교청서(92년판)에서 「소련붕괴로 인한 동서 냉전의 종결로 세계는 역사의전환기에서 특유의 불안정한 시기를 맞았다」고 분석하고 「일본이 국제사회에 대해 어떠한 세계를 지향하고 어떠한 목표를 추구하고 있는 지를 분명히 해 국력에 알맞는 지도력을 발휘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밝혔다.
일정부는 이날 각의의 승인을 거쳐 발표한 「전환기의 세계와 일본」이라는 제목의 외교청서(92년판)에서 「소련붕괴로 인한 동서 냉전의 종결로 세계는 역사의전환기에서 특유의 불안정한 시기를 맞았다」고 분석하고 「일본이 국제사회에 대해 어떠한 세계를 지향하고 어떠한 목표를 추구하고 있는 지를 분명히 해 국력에 알맞는 지도력을 발휘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밝혔다.
1993-04-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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